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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제 758 호 학보로 돌아보는 2025년

  • 작성일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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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91
이은민

744호

-2025 대학 생활 미리보기 행사, 성황리에 종료

▲서울캠퍼스 JOB MAP Expo (출처: 상명대학교 공식 인스타그램)


  2025학년도 신입생을 맞이해 상명대학교는 예비대학과 SM JOB MAP Expo를 연이어 개최하며 대학 생활과 진로 설계를 지원했다. 1월 7~8일 양 캠퍼스에서 열린 JOB MAP Expo에서는 전공 선택과 졸업 후 진로에 대한 특강과 교수·졸업생 맞춤형 상담이 진행됐으며, 자유전공 및 전과 제도 확대 등 학생 중심 학사제도도 소개됐다. 이어 2월 서울·천안캠퍼스에서 진행된 예비대학에서는 특강, 조별 프로그램, 캠퍼스 탐방과 콘텐츠 제작 활동을 통해 신입생들이 대학 환경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고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신입생들이 학업과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새로운 출발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이은민, 변의정 기자


-등록금 인상, 학생들은 어떻게 바라보고 있나?

  2025학년도 전국 대학 등록금 인상 기조 속에서 우리 대학 역시 등록금심의위원회 결정에 따라 학부 등록금을 4.8% 인상했다. 물가 상승, 인건비 및 교육·연구 환경 개선 필요, 정부 재정 지원 한계 등이 인상 배경으로 제시됐으며, 학교 측은 장학금 확대와 교육 환경 개선 등 학생 부담 완화 방안을 약속했다. 이에 학보사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등록금 인상에 불만족을 표했으며, 장학금 지원과 교육 환경 개선에 대한 요구가 가장 높았다. 학생들은 인상 필요성에는 일부 공감하면서도 사용처에 대한 체감과 소통 부족을 문제로 지적했으며, 등록금 인상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학교의 투명한 설명과 지속적인 소통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김지연, 장은정 기자


-신입생 가이드, 상명대학교를 소개합니다!

  새 학기를 맞아 상명대학교는 신입생과 복학생의 원활한 캠퍼스 적응을 돕기 위해 서울·천안캠퍼스의 주요 편의시설과 인근 식당을 소개했다. 서울캠퍼스에는 무인 프린터기, 학생식당, 카페, 보건실, 체육관 등 생활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으며, 캠퍼스 인근에는 다양한 식당이 위치해 있다. 천안캠퍼스 역시 공유 학습 공간과 24시간 개방 열람실, 리모델링된 라운지와 학생식당 등 학습·휴식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안서동 일대에는 학생들이 즐겨 찾는 맛집들이 분포해 있다. 이번 기사는 대학 생활 초기에 필요한 정보 제공을 통해 학우들이 캠퍼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


김현지, 이은민 기자


745호


-다전공이 궁금하다면? 다전공 필수 가이드 

  상명대학교는 졸업 요건으로 심화전공·다전공·부전공·마이크로전공 중 하나를 이수하도록 하고 있으며, 이 중 다전공은 주전공 외 타전공을 함께 이수해 복수 학위를 취득하는 제도다. 다전공은 제2전공, 연계전공, 융합전공, 자기설계융합전공으로 구분되며, 23학번 기준 주전공 45학점 이상과 다전공 36학점 이수 및 각 전공의 졸업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기사에서는 다전공의 신청·취소 절차와 이수구분 변경 사항을 안내하고, 실제 다전공 이수 학생들의 인터뷰를 통해 선택 계기와 장단점, 학업 부담과 성취감을 조명했다. 이를 통해 다전공이 진로 확장과 학문적 융합을 위한 하나의 적극적인 선택지임을 전달했다.


김지연 기자


-자유전공학부, A부터 Z까지

  2025학년도부터 상명대학교는 전공자율선택제 확대 정책에 따라 자유전공학부를 신설했다. 자유전공학부는 학생들이 입학 후 1년간 다양한 계열의 전공을 탐색한 뒤 적성과 흥미에 맞는 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서울·천안캠퍼스에 총 8개 계열로 운영된다. 전공 탐색 기간 동안 온·오프라인 전공 체험, 전공탐색페스티벌, 주제 탐구 세미나, JA 교수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1학년 1학기 이후부터 3학년 2학기 이전까지 자유롭게 전공 선택과 변경이 가능하다. 학교는 SM-ISM과 SM-CDR 등 연계 제도를 통해 학생 맞춤형 전공 설계와 경력 개발을 지원하며, 자유전공학부를 통해 학과 중심 교육을 넘어선 유연한 학사 운영을 본격화했다.

이은민, 이은탁 기자


746호


-비상대책위원회와 대의원회를 알아본다

  총학생회나 단과대 학생회가 공석일 경우 운영되는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학생 대표 기구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임시 조직으로, 주로 복지 사업과 행사 운영을 담당하지만 정책 결정과 재정·협상 권한에는 한계가 있다. 이를 보완하는 대의원회는 학생회비 심의, 회칙 개정, 선거 및 탄핵 심의 등 학생 자치의 핵심 기능을 수행하는 기구로, 서울·천안캠퍼스 모두 학생 대표성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기사에서는 양 캠퍼스 대의원회 의장 인터뷰를 통해 비대위와 대의원회의 구성 방식과 역할을 비교했으며, 서울캠퍼스는 비대위가 공식 절차로 운영되는 반면 천안캠퍼스는 회칙상 비공식 기구로 제한적인 권한만 행사하고 있음을 짚었다. 학생 대표 기구 부재로 인한 자치의 한계를 조명하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학교 차원의 제도적 지원을 통한 건강한 학생 자치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은민, 장은정 기자


-대학생활을 알차게, 학술정보관 나들이

  공강 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싶은 학생들을 위해 학술정보관 활용법을 소개한 기사다. 학술정보관은 국내외 단행본과 논문, 전자책, 시청각 자료 등 다양한 학술 자원을 제공할 뿐 아니라 열람실, 리딩라운지, 그룹스터디룸 등 학습과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 서울·천안캠퍼스 학술정보관의 층별 구성과 주요 시설을 안내하고, 학생회관·단과대 건물 등 교내 독서·휴식 공간도 함께 소개했다. 또한 「작별하지 않는다」, 「정의란 무엇인가」,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등 학술정보관 소장 도서를 추천하며 독서의 의미를 전했다. 학술정보관의 e-Contents, 희망자료 신청 제도 등 활용 팁을 통해 대학생활 속 학술정보관의 가치를 조명했다.


오도연 기자


-제휴, 혜택인가 손해인가

  대학과 외부 업체 간 제휴는 학생들에게 할인과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제도지만, 최근 일부 제휴업체로 인한 피해 사례가 발생하며 선정 기준과 관리 체계의 한계가 드러났다. 기사에서는 학생회가 홍보한 제휴 상품이 시중보다 비싸거나 품질이 낮았다는 지적과 함께, 과잠 사기 등 대학생 대상 단체 구매 사기 사례를 짚었다. 에브리타임에 게시된 주의 글과 학생복지팀 공지를 통해 제휴업체 사칭 및 강매 문제의 심각성을 전했으며, 학교 내에 제휴업체 피해를 전담하는 공식 관리 체계가 부재하다는 점도 지적했다. 학생 피해 예방을 위해 학생회와 대학 차원의 엄격한 제휴업체 선정 기준과 투명한 운영, 사전 검증 시스템 마련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학생들의 신중한 선택과 경각심을 강조했다.


이은민 기자


747호


-새로운 시작, 총학생회 '공명'과 '별하’

  지난 학기 학생자치에 대한 신뢰 하락으로 선거 투표율이 30%를 넘지 못하며 총학생회 공백이 발생했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보궐선거가 3월에 치러졌다. 그 결과 서울캠퍼스 총학생회 ‘공명’과 천안캠퍼스 총학생회 ‘별하’가 각각 당선되며 학생자치가 재출범했다.


▲서울캠퍼스 총학생회 ‘공명’(사진: 총학생회 공명)


  서울캠퍼스 총학생회 ‘공명’은 공감과 공정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학우·교직원·행정처 간 소통 강화와 투명한 운영을 약속했다. 학생총회와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2025학년도 대동제 준비 등 학생 체감형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캠퍼스 총학생회 ‘별하’(사진: 총학생회 별하)


  천안캠퍼스 총학생회 ‘별하’는 기존 운영 방식에서 벗어난 새로운 시각을 강조하며, 학우 참여 중심의 변화와 실현 가능한 공약 이행을 목표로 제시했다. 동아리박람회 개최, 교육 환경 개선, 소속감과 자부심을 높이는 학생사회 조성을 핵심 과제로 삼았다. 이번 보궐선거는 침체된 학생자치의 신뢰 회복을 위한 전환점이었으나, 보궐선거에 이르게 된 배경과 과정에 대한 충분한 정보 제공이 부족했다는 한계도 남겼다. 향후 총학생회 공약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우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함을 짚었다.


이은민, 장은정 기자


-불편한 통학길, 통학버스 부족 해결되어야

  우리 대학은 통학버스와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으나 코로나19 이후 축소된 셔틀버스 배차가 회복되지 않으며 학생 불편이 지속돼 왔다. 통학버스는 예약제로 비교적 안정적인 반면 셔틀버스는 선착순 탑승 방식으로 긴 대기에도 이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빈번했다. 이에 학교 측은 예산을 일부 확보하고 총학생회와 협의해 수요 조사를 예고했으며, 해당 기사 발행 이후 셔틀버스 운행 횟수를 기존 등교 8회·하교 8회에서 각각 10회로 늘려 총 16회에서 20회로 증편했다. 통학버스 전용 예약 애플리케이션 도입으로 등교 시간대 운영 효율은 개선됐으나 하교 시간대 혼잡 문제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어 향후 추가적인 증설 논의와 학생들의 지속적인 의견 개진이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은민, 정수형 기자


748호


-학과별 소모임 활동으로 대학 생활을 더욱 의미 있게

  2025학년도 신입생과 재학생,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각 단과대학별 연구 소모임과 학술 동아리 현황을 정리했다. 사범대·경영경제대·융합공과대·인문사회과학대·문화예술대 등 전 학문 분야를 아우르며, 전공 스터디·논문 연구·공모전·실습·자격증·현장 연계 활동 등학술 중심 대학 생활의 다양한 가능성을 소개했다. 특히 일부 학과에서는 학회·동아리 참여가 필수로 운영되고 있어 전공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의 중요한 통로임을 강조했다. 기사 말미에는 학과 소모임이 없는 학생들을 위한 중앙동아리 및 학생회 문의를 대안으로 제시하며, 능동적인 학습 공동체 참여를 독려했다.


이윤진, 오도연 기자


-상명대 국어문화원과 우리말 가꿈이, 올바른 언어문화를 가꾸다

  상명대학교 국어문화원은 충남 유일의 국어문화원으로서 올바른 국어 사용과 국어 문화 진흥을 목표로 국어 상담, 학술용어 정비, 공공언어 개선, 사회통합교육 등 실생활과 맞닿은 다양한 연구·교육 사업을 수행해 왔다. 2025년에는 ‘우리말 가꿈이’ 활동도 함께 조명되며, 상명대 학생들을 중심으로 한 언어문화 사회공헌 활동과 세대 간 소통을 잇는 역할이 부각됐다. 해당 기사는 국어문화원과 우리말 가꿈이가 단순한 연구기관이나 동아리를 넘어, 지역 사회와 대학 구성원이 함께 올바른 언어문화를 만들어가는 주체임을 보여주며 국어의 공공성과 가치를 되짚었다.


김지연 기자


749호


-2025 대동제, 파동 Wave to Us.

▲ 대동제, 파동 Wave to Us.(사진: 총학생회 공명)


  2025 대동제는 5월 7일부터 9일까지 전야제를 포함한 3일간 진행되며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다양한 부스와 공연으로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남겼다. 축제 기간 동안 총 53개의 부스가 운영됐으며, 학보사 에브리타임 투표를 통해 인기 부스 TOP3가 선정됐다. 1위는 중앙동아리 상명또래상담의 ‘선녀와 나무꾼의 인연담’으로 먹거리와 인연 매칭 이벤트를 결합한 점이 호응을 얻었고, 2위는 가족복지학과 학생회의 음료 부스 ‘스가복스’, 3위는 인문사회과학대학 학생회의 전통 먹거리 부스 ‘자하관 삼비 당도최고’가 차지했다. 이번 축제는 부스 기획과 운영 과정에서 학생들의 협력과 공동체성이 돋보였으며,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된 청춘의 장으로 기억될 만한 행사였다.


오도연, 장은정 기자


-비교과 프로그램 밀착 취재

  우리 대학은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를 위해 계당교양교육원교학지원팀, 비교과통합지원센터, 취업진로지원팀, 피어오름 등 다양한 주체를 중심으로 폭넓은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상명 프레젠테이션 대회, 리터러시 소모임, 교양 자기설계 컨설팅은 자기주도적 학습과 사고력·의사소통 역량을 키우는 데 기여했으며, 교직원이 멘토로 참여하는 SA 프로그램은 학교생활 적응과 진로 설계를 실질적으로 지원했다. 취업진로지원팀은 심리·적성 검사부터 진로 상담, 직무 교육, 현장실습까지 단계별 프로그램을 제공해 취업 준비의 기반을 다졌고, 학습공동체 프로그램인 피어오름은 학습·언어·심리·진로·취업·창업 등 6개 영역에서 동료와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제공했다. 이처럼 비교과 프로그램은 전공 수업을 넘어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입체적으로 지원하며, 대학 생활 속 또 하나의 중요한 기회로 자리매김했다.


이은민, 정수형 기자


-상명으로 울려퍼지다, 60주년 기념 동문음악회

▲개교 60주년 기념 동문음악회 포스터 (사진: 상명대학교)


  개교 60주년을 맞아 5월 17일 서울캠퍼스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열린 동문음악회 ‘상명의 울림, 60년을 노래하다’는 총동문회 주최로 동문과 재학생, 교수·교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상명의 지난 시간과 미래를 함께 기념한 뜻깊은 자리였다. 3부 구성으로 진행된 음악회는 김동규 바리톤과 신델라 소프라노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60주년 동문 합창단, 현악·플루트 앙상블, 음악대학 오케스트라와 무용전공 재학생들이 함께한 융복합 공연까지 다채로운 무대로 채워졌다. 브람스의 <대학 축전 서곡>, 뮤지컬 <캣츠>와 <오페라의 유령> 재해석 무대, 그리고 푸치니의 <투란도트> 중 ‘네순 도르마’를 피날레로 한 대합창은 계당홀을 웅장한 울림으로 가득 채웠다. 이번 음악회는 60년의 역사를 공유한 동문과 미래를 이어갈 재학생들이 예술로 하나 되는 순간을 통해 상명 공동체의 자부심과 연대감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변의정 기자


-마스코트, 수뭉이 전공별 제작 가능?

  수뭉이는 2021년 공모전을 통해 탄생한 상명대학교의 공식 마스코트로 높은 인지도와 상징성을 지니고 있지만, 저작권과 2차 가공 제한으로 인해 활용도는 다소 낮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수뭉이의 지적재산권은 학교법인에 귀속돼 커뮤니케이션팀이 디자인을 관리하고 있으며, 무분별한 이미지 변형과 영리적 활용을 방지하기 위해 2차 수정은 원칙적으로 제한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정식 요청은 유보되는 반면 일부 전공의 비공식 수정 사례는 제재 없이 활용되는 상황이 발생해 형평성 논란도 제기됐다. 이에 대해 커뮤니케이션팀은 비영리적 활용이라 하더라도 원칙적으로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하며, 현실적인 관리 한계 속에서 학과 특성을 반영한 공식 수뭉이 디자인을 단계적으로 제작·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전공별 공식 수뭉이 버전이 소속감과 대학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보다 유연하면서도 일관된 운영 기준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은민 기자


750호


-진로의 방향 길잡이 'Job Fair’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5 상명人이 함께하는 상명 In.Sight Job Fair’를 서울캠퍼스(5월 13일, 미래백년관)와 천안캠퍼스(5월 27일, 한누리관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고용노동부와 서울특별시 후원 아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재학생과 지역 청년을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플랫폼으로 운영되었다. 서울캠퍼스에서는 삼성전자, 네이버, 아시아나항공, 기아자동차 등 주요 기업 재직 졸업생과 실무자가 참여해 직무 설명과 1:1 상담을 진행했고, 천안캠퍼스에서는 게임기획·반도체·금융IT·SW개발 등 20여 개 직무의 졸업생 멘토들이 실무 경험과 진로 조언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면접 코칭, 퍼스널컬러 진단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상명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진로·취업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은민 기자


-학교 구성원의 인권을 책임지는, 상명대 인권센터

  상명대학교는 학내 구성원의 인권 보호와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2년 9월 인권센터를 설립하고, 성희롱·성폭력·직장 내 괴롭힘 등 인권침해 사안에 대한 상담·조사·중재와 재발 방지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서울·천안캠퍼스에 각각 설치된 인권센터는 독립적인 기구로 기능하며, 학생·교수·교직원 모두를 대상으로 공정하고 비밀을 보장하는 절차를 통해 사건을 처리한다. 또한 폭력예방통합교육, 축제 기간 홍보 부스 운영, 슬로건 공모전, 디지털 범죄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교육·홍보 활동을 통해 인권 감수성과 성인지 감수성 제고에 힘쓰고 있으며, 향후 디지털 인권침해 대응, 외국인 유학생·장애학생 지원 확대, 캠퍼스 간 협력 강화를 통해 ‘인권 친화적 대학’으로 나아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도연, 장은정 기자


751호


-디지털 시대...대학 도서관이 나아갈 길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대학 교육 현장과 도서관 역시 종이책 중심에서 PDF·DB·전자자료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도서관은 ‘학술정보관’으로서 비대면·온라인 서비스와 AI 기반 정보 제공을 강화하고 있다. 그러나 공간 부족과 이용률 감소를 이유로 다수의 대학 도서관에서 대규모 장서 폐기가 이루어지며, 종이책의 가치와 도서관의 기억기관으로서의 역할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기사에서는 디지털화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종이책과 같은 아날로그 자료는 한 번 폐기되면 복구할 수 없는 공동체의 지식 자산인 만큼 신중한 보존 원칙과 공간·인력 확보가 병행되어야 하며, 도서관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학문과 삶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재정의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신범상 기자


-총학생회 활동 중간 점검, 공약 이행과 학생 반응은?

  2025학년도 2학기를 맞아 양 캠퍼스 총학생회의 공약 이행 현황을 점검한 결과, 서울캠퍼스 제47대 총학생회 ‘공명’은 소통·학사·복지·문화 4개 분야 23개 공약 중 18개를 이행해 1학기 기준 78%의 이행률을 기록했으며, 소통 분야는 전면 완료되고 일부 학사·복지·문화 공약은 2학기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천안캠퍼스 제40대 총학생회 ‘별하’는 교육·기획·대외·복지·소통 3개 분야 19개 공약 중 10개를 이행하고 4개를 추진 중으로 총이행률 73.6%를 보였으며, 셔틀·통학버스 증편 등 추가 성과를 포함해 2학기에는 약 95% 달성이 예상된다. 양 캠퍼스 총학생회 모두 전반적으로 높은 공약 이행률과 만족도를 보이고 있으나, 일부 미이행 공약과 소통에 대한 아쉬움이 지적되는 만큼 남은 임기 동안 학생 대표 기구로서 공약을 마무리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한 노력이 요구된다.


김지연, 장은정 기자


-생성형 AI로 논문 쓰는 학생들

  생성형 AI의 확산으로 대학생들은 과제 작성, 정보 탐색, 심리적 조언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ChatGPT를 활용하고 있으나, 레포트·논문 작성에까지 활용 범위가 넓어지며 ‘AI 대필’이라는 학문 윤리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생성형 AI는 글의 구성과 표현을 보완하는 데 도움을 주지만, 오류 가능성과 사고력·글쓰기 능력 저하 우려가 뒤따르며 국내외 대학에서는 손글씨 과제, 토론·발표 평가, AI 활용 금지 규정 등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동시에 온라인에서는 ChatGPT 논문 작성 ‘꿀팁’까지 공유되며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생성형 AI가 편리한 도구이자 유용한 조력자가 될 수 있음은 분명하지만, 어디까지가 바람직한 활용인지에 대한 기준과 윤리적 논의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생성형 AI 활용을 둘러싼 사회적 고민은 계속되고 있다.


장은정 기자


-엑스퍼트 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강의 추천

  엑스퍼트 공모전은 우리 대학의 우수 강의를 공유하고 학습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학내 공모전으로, 2023~2024학년도 수상작을 통해 학생 참여형·실무 연계형 강의의 흐름을 보여줬다. 24학년도 2학기 대상작 <조직행동론>은 토론과 사례 중심 수업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었고, 24학년도 1학기 대상작 <경영빅데이터분석>은 이론과 실습을 결합해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강화했다. 23학년도 2학기 대상작 <실험조리>는 실험·팀 프로젝트를 통해 창의적 연구 경험을 제공했다. 이외에도 교양·전공을 아우르는 다양한 최우수 강의가 선정되며 수업 혁신 사례를 제시했다. 2025학년도 엑스퍼트 공모전 역시 추천 강의와 학습 전략을 공유하는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수강 신청에 실질적인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도연, 정수형 기자


752호


-우리 대학 학점교류, 외부 이러닝 소개

  이러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수업을 들을 수 있어 통학 부담을 줄이고 자기 계발과 취업 준비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대학생들에게 각광받고 있으며, 우리 대학에서도 K-MOOC,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 HUSS 사회구조 컨소시엄, SELC 등 다양한 이러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전공 학점 인정에 따른 전문성 저하 우려, 외부 강좌 활용으로 인한 대학 수업 공동화, 오프라인 수업 위축, 낮은 학습 몰입도와 부정행위 관리의 어려움 등 구조적 문제도 함께 제기된다. 이러닝은 분명한 효율성을 지닌 학습 방식이지만, 학습 효과와 대학 교육의 본질을 고려한 적절한 기준 마련과 함께 학생 개인이 자신의 학습 성향에 맞는 수업 방식을 신중히 선택하는 고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오도연, 정수형 기자


-궁금한 정보를 손쉽게…AI 챗봇 'SANGMYUNG AI' 등장

  우리 대학 전용 AI 챗봇 서비스 ‘SANGMYUNG AI’는 2025학년도 2학기 학사 자료와 에브리타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RAG 방식 챗봇으로, 학사 일정·학식·통학버스 정보 등 학우들이 자주 묻는 질문을 손쉽게 제공하며 에브리타임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소프트웨어학과 박준현 학우가 불편한 정보 탐색 구조를 개선하고자 직접 기획·개발했으며, 답변 품질 향상을 위해 데이터 전처리와 프롬프트 테스트에 집중하고 응답 속도 개선과 UI·모바일 최적화에도 공을 들였다. 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 다수의 학생이 이용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김지연, 조윤정 기자


-학생·기업·지역 상생 모델…조기취업형 학과 신설

  우리 대학은 RISE 사업 선정에 따라 2026년부터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를 신설해 충남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스마트 IT 융합공학과와 바이오푸드테크학과는 3년 집중 교육과정과 50% 이상 실습 수업을 통해 기업 프로젝트와 현장 실무를 병행하며, 입학과 동시에 기업과 매칭돼 조기 취업이 가능하다. 등록금 전액 장학금, 졸업 후 지역 기업 재직 시 최대 1,200만 원의 정착지원금 등 파격적인 혜택과 함께 반도체·모빌리티, 바이오·제약·푸드테크 등 충남 핵심 산업에 맞춘 교육을 제공해 학생에게는 안정적인 진로를, 기업에는 맞춤형 인재를, 지역에는 산업 경쟁력 강화를 기대하게 한다.


김지연, 정수형 기자


753호


-도전하는 청춘을 지지한다, 창업지원센터

  취업난이 심화되며 청년 고용 지표가 악화되는 가운데, 우리 대학은 창업지원센터를 통해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창업지원센터는 창업 동아리, 라이브커머스 실습 교육, 창업사업계획서 경진대회, 창업 특강 및 멘토링 등 창업 전 과정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우수 학생에게는 교내 창업 장학금과 교외 희망사다리 장학금 기회도 제공한다. 이승배 센터장은 창업을 취업의 대안이 아닌 미래 기회를 대비하는 과정으로 강조하며,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시제품 제작과 사업화, 투자 유치로 이어가는 모습을 가장 큰 보람으로 꼽았다. 대학의 창업 지원은 학생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 정신과 실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기반으로, 취업 불안 속에서도 새로운 진로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신범상 기자


-선물 같았던 시간, 천안캠퍼스 대동제 <Deer for U : Gift>

▲대동제 포스터(사진: 상명대학교 통합 공지 게시판)


  2025년 9월 9~10일 천안캠퍼스에서 열린 대동제 <Deer For U: Gift>는 상명대 60년의 시간을 돌아보는 복고 테마로 기획돼 동아리·연예인 공연과 26개의 학생 부스, 푸드트럭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학우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타쿠팅, 애니멀 페어링 등 이색 부스와 ‘총장 네 컷’, ‘수뭉 네 컷’ 포토존이 축제의 재미를 더했고, 크러쉬·카더가든·실리카겔·KiiiKiii 등의 무대는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관객과 무대가 함께 호흡하며 청춘의 에너지를 나눈 이번 대동제는 일부 아쉬움 속에서도 학우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질서로 안전하게 마무리되며, 학교 구성원이 하나 되는 ‘선물 같은 시간’으로 기억됐다.


이은탁, 정수형 기자


-바뀐 출결 시스템, 헤이영 캠퍼스

  2025학년도 2학기부터 상명대에 도입된 ‘헤이영 캠퍼스’는 전자 출결을 비롯해 모바일 학생증, 시간표, 학사 일정, 도서관 이용, 금융 서비스까지 통합한 플랫폼으로 출결 관리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됐다. 비콘 방식 전자 출결과 출결 조회, 직관적인 시간표 안내 등 기능 확장은 교수진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나, 학생들 사이에서는 복잡한 구성과 잦은 오류, 위치 정보 사용 등의 불편함으로 기존 시스템을 선호하는 의견이 우세했다. 단순하지만 직관적이었던 기존 출결 시스템과 달리, 헤이영 캠퍼스는 기능성과 편의성을 강화했음에도 안정성과 사용성 측면에서 과제를 남겼으며, 향후 개선과 적응을 통해 인식 변화가 가능할지 주목된다.


오도연, 박현우 기자


-제15대 김종희 총장 취임식 '최초의 동문 총장 탄생’

▲ 김종희 제 15대 총장(사진: 장은정 기자)


  지난 9월 26일 상명아트센터 대신홀에서 제14·15대 총장 이·취임식이 열려 홍성태 제14대 총장은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임기를 마무리했고, 김종희 제15대 총장은 상명대 최초의 동문 총장으로 취임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김종희 총장은 ‘상명 2035’ 중장기 발전 계획을 통해 교육 혁신과 AI 기반 맞춤형 교육, 산학·연구 혁신, 소통 중심의 경영 혁신, 지역·글로벌 연계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학생 성장과 대학 혁신을 최우선 가치로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교 관계자와 동문, 양 캠퍼스 총학생회가 함께해 새로운 리더십에 대한 기대와 응원의 뜻을 나눴다.


장은정 기자


754호


-천안캠퍼스 날개단, 지역사회와 함께한 날갯짓

  상명사회봉사단 서포터즈 ‘날개단’은 2023학년도 2학기부터 학생주도 사회공헌을 목표로 교내·지역 봉사와 환경 캠페인을 지속해 왔으며, 2025년에는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상명 에코 캠페인’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했다. 학우들은 탄소중립 일지 작성과 일상 속 절감 활동을 실천하며 참여했고, 방학 중에도 전공을 살린 교육봉사와 지역 어르신 대상 공예 활동 등으로 봉사의 범위를 넓혔다. 날개단은 소속 여부와 관계없이 참여 기회를 열어 봉사시간 인정과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홍보·환경·교육·글로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학생 주도 공헌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은탁, 박찬웅 기자


755호


-커뮤니케이션팀이 말하는 우리 대학 홍보

  학령 인구 감소 속 대학 인지도 제고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2025년 우리 대학은 개교 60주년을 중심으로 한 집중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커뮤니케이션팀은 60주년 기념 동문음악회와 멘토링 프로그램을 비롯해 SNS·유튜브 콘텐츠 제작, 광화문 옥외 전광판과 지하철 광고, 특별 신문광고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했으며, 대학 성과와 행사를 언론 보도로 꾸준히 확산시켰다. 특히 공식 마스코트 ‘수뭉이’를 활용한 디자인·이벤트, 학생홍보단 숏폼 콘텐츠, 외국인 학생 대상 SNS 운영 등 학생 참여형·타깃 맞춤형 홍보를 강화했다. 한정된 자원 속에서 브랜드 가치 향상과 효율성을 중시한 가운데, 2026년에도 기존 흐름을 유지하되 학생 니즈를 반영한 콘텐츠와 수뭉이 관련 행사를 확대해 대학 인지도와 구성원 만족도를 함께 높일 계획이다.


신범상 기자


-천 원으로 생활비 부담 줄인다... 천원매점 인기

  고물가 장기화로 대학생들의 식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경기도가 시행 중인 ‘천원매점’은 간편식과 생필품을 시중가 대비 9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며 새로운 대학생 복지 대안으로 주목받았다. 가천대와 평택대에서 시범 운영 중인 천원매점은 학생증 인증을 거쳐 하루 한 번 이용할 수 있으며, 학생회 주도로 상품 선정과 운영이 이루어져 ‘학생에 의한, 학생을 위한’ 공간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다만 운영 재원의 한계로 지속 가능성 확보가 과제로 남아 있으며, 지자체와 기부처 확대를 통한 장기적 운영 방안이 모색되고 있다. 천원매점은 천원의 아침밥, 청년 밥상 장학 등 기존 복지 정책과 함께 대학생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한 실질적 대안으로 평가받으며, 향후 다른 지역과 대학으로의 확산 가능성도 기대되고 있다.


오도연, 조윤정 기자


756호


-평생 교육 시대와 대학의 역할

  급격한 사회 변화와 저출산·고령화로 평생교육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대학은 성인 학습자를 위한 재교육 기관으로서 새로운 역할을 요구받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로 대학 존립의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성인 학습자의 직업 재교육과 자기계발 수요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대학이 평생교육을 통해 사회적 요구와 구조적 위기를 동시에 완화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한다. 우리 대학의 미래교육원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다양한 일반·예체능·자격증·포토 아카데미 과정과 학점은행제를 운영하며 성인 학습자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다만 성인 학습자 맞춤형 교육, 유연한 운영, 온라인 학습 및 경력 연계 부족 등 과제도 여전히 존재한다. 정부 차원의 지원과 제도 정비가 병행되는 가운데, 대학은 청년 중심 교육을 넘어 성인 평생교육의 중심 기관으로서 지속 가능성과 사회적 책임을 함께 모색해야 할 시점이다.


신범상 기자


-서울캠퍼스 SM 문화제, 타임랩스(Time Lapse)

  지난 11월 5일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SM 문화제 ‘타임랩스’는 학생 참여형 부스 운영과 중앙동아리 공연을 중심으로 진행돼 학우들의 캠퍼스 활동 만족도와 애교심을 높였다. 총학생회와 단과대 학생회가 준비한 다양한 체험형 게임, 밴드·댄스·아카펠라 등 동아리 공연, 푸드트럭과 포토부스, 야간 영화제까지 어우러지며 낮부터 밤까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자리했다. 비교적 소규모 행사였지만 콘텐츠 구성과 현장 분위기 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향후 더 다양한 부스와 먹거리 확대에 대한 기대도 남겼다.


오도연, 박현우 기자


757호


-우리 대학 장애학생지원센터를 방문하다

  장애인의 사회적 권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상명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장애 학생의 학습권과 캠퍼스 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학습·생활 지원, 보조공학기기 대여, 속기사 및 근로학생 연계, 장학금 지급, 장애 인식 개선 교육 등을 통해 차별 없는 교육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다만 정보 전달과 소통의 어려움, 근로학생 확보 문제 등 현실적 한계도 존재한다. 담당자는 장애를 드러내기 어려운 학생들의 상황을 언급하며, 제도적 지원뿐 아니라 학생들의 ‘먼저 다가가는 관심’과 인식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신범상 기자